인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러시아 국적의 사할린 동포 2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살해됐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김용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인천시 석남동의 한 단독주택입니다.
어제(21일) 저녁 7시반쯤 이 주택 지하방에서 러시아 국적의 사할린 동포 45살 신모씨와 47살 이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두 사람의 몸에서 타박상과 핏자국 등 둔기에 맞은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일단 누군가가 살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막노동을 하는 신씨와 이씨는 수년전부터 이 곳에서 함께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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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경찰에 붙잡힌 29살 이모씨입니다.
이씨는 외진 곳에 주차된 차를 노렸습니다.
차량에 남겨진 연락처로 차를 빼달라는 전화를 한 뒤 나오는 사람이 여성일 경우 강도짓을 벌였습니다.
이씨는 이런 수법으로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여성 운전자 3명을 상대로 60여만원을 빼앗았지만 경찰의 휴대전화 발신번호 추적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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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반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에서 25인승 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지면서 운전자 53살 조모씨 등 2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부상자들은 5,60대 여성들로 무안군에서 양파 수확을 마치고 장성 담양군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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