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감찰활동 강화로 검사 등에 대한 징계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찰청 감찰부는 지난 1993년부터 2002년까지 10년 동안 한해 평군 11.53%이던 감찰처분 대비 징계비율이 작년과 재작년에는 평균 26.69%로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중징계인 파면과 해임비율도 과거 10년 동안 2.5%에서 재작년과 작년에는 7.77%로 3배 넘게 늘었습니다.
문효남 대검 감찰부장은 "징계비율이 늘어난 것은 내부 비리가 증가해서라기 보다는 예전에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엄격한 감찰을 벌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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