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장일준 박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교통안전 국제 심포지엄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1990년을 기점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사망률은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다며 단속과 처벌이 강한 국가일수록 사망률이 낮게 나타난다고 말했습니다.
장 박사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OECD 주요 국가의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보다 3배에서 20배까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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