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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사건' 의혹 보강수사 실시

수사본부 구성, 사고 GP 언론에 공개

육군 합동조사단의 중간수사 발표 후에도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총기 난사 참극과 관련한 의혹 해소를 위한 GP 총기사고 수사본부를 구성해 철저한 보강수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수사본부는 김 일병의 범행동기와 사고 당일 부대운용 실태, 선임병들의 언어폭력 등 유가족이나 언론에서 제기된 의혹사항을 중심으로 수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또 내무반에 26명이 잠을 자고 있던 상황에서 수류탄 투척과 총기난사에도 불구하고, 내무반 사상자가 6명만 난 점, 김 일병의 성장과정과 정신병력 여부 등에 대한 보강수사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한편 국방부는 사고 GP를 언론에 공개하고, 소대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사고 당시의 상황을 들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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