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거래시장이 지속된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 회복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에서 거래된 중고차는 총 14만4천여대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7.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2년간 극심한 침체에 빠졌던 중고차 시장이 올들어 미미하나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5월 거래 증가폭이 다소 커진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중고차 시장이 지난해에 비해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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