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지역 아파트값의 거품 가능성이 가격 급등기였던 지난 2003년보다 더욱 높아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기업은행 기은경제연구소는 전세가 대비 매매가 비율 추이 등을 볼 때 최근의 아파트 가격 급등이 거품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강남과 분당 등 가격 급등 지역의 수요를 대체할 중·대형 아파트 공급계획이 분명하지 않아서 가격 상승 기대를 제거하기가 쉽지않고 저금리에 의한 단기부동자금도 풍부하기 때문에 거품이 붕괴될 가능성은 낮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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