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국내에서 판매되는 승용차 가운데 수입차가 차지하는 비율이 100대 중 3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판매된 수입 승용차는 모두 만3백여대로, 전체 승용차 판매량의 2.97%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수입 승용차 판매량 보다 0.32% 포인트 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전체 승용차 판매량 가운데 수입차가 차지하는 비율도 지난 2002년 1.3%에서 2003년 1.91% 등으로 해마다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입차 협회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외제차의 신모델 출시가 늘어나면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친데다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 등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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