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담은 지난해 5월 제 14차 회담 뒤 13개월만에 열리는 것으로 우리측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박병원 재경부 차관 등이 참석하며, 북한측은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구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정일 위원장이 '7월에라도 6자 회담에 복귀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이번 장관급 회담에서 북측이 북핵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장성급 군사회담 개최와 이산가족상봉 등에 대해서도 협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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