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낮 12시30분쯤 서울 하계동 한 아파트에서 32살 최모씨가 58살 이모씨 등 아파트 주민 5명을 칼로 찌르고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체포 과정에서 최씨는 또 자신을 쫓는 경찰관 2명에게 벽돌을 던져 부상을 입히기도 했습니다.
최씨는 경찰에서 "환각상태에서 아는 선배가 자신의 애인을 괴롭혀 화풀이를 하기 위해 칼을 휘둘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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