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6시58분쯤 서울 중구 회현동3가의 한 호텔 1층 단란주점에서 불이 나 주점 내부 17평을 태우고 11분만에 꺼졌습니다.
19일 불로 주점 내실에 있던 41살 장모씨와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남자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화재 당시 주점 안에는 숨진 2명 외에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불이 주점 밖으로 번지지 않아 호텔 투숙객들은 모두 안전했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과 사망자의 신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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