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18일 오후 서울 근교 골프장에서 정동일 통일부장관과 골프를 치며 방북 성과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18일 골프회동에는 윤광웅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군 수뇌부도 참석했는데, 청와대 관계자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외교안보팀과 군 장성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18일 오후 서울 근교 골프장에서 정동일 통일부장관과 골프를 치며 방북 성과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18일 골프회동에는 윤광웅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군 수뇌부도 참석했는데, 청와대 관계자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외교안보팀과 군 장성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