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경찰서는 부인을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로 목수 66살 권모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권씨는 지난 2002년 10월 평소 아내 58살 손모씨가 도박을 못 하게 하는 등 잔소리가 심하고,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목 졸라 살해하고 집 곳곳에 시신을 묻어 유기한 혐의 입니다.
권씨는 지난 주 채무관계로 다투던 63살 서모여인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던 중 이런 사실이 추가로 들통났습니다.
권씨는 지난 주 채무관계로 다투던 63살 서모여인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던 중 이런 사실이 추가로 들통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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