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지난 99년 석연치 않은 출국 경위에 대해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당초 알려진 것처럼 지난 99년 10월20일 중국에서 사라진 것이 아니라 한국에 들어왔다 10월21일 일본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돼 정치권의 개입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16일 저녁 구속수감된 김 전 회장을 17일 오전 대검으로 불러 대우전자와 관련된 금융비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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