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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과테말라서 산사태…최소 31명 사망

중미 과테말라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일어나 최소한 31명이 숨지고 40명 이상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국가재해대책본부는 수도 과테말라시티 북동쪽의 한 시골마을을 덮친 이 산사태로 7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지만, 구조작업이 진행될 수록 사상자 수가 계속 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오스카르 베르셰 대통령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재해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구조 작업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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