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질주를 거듭. 유럽 자동차공업 협회(ACEA)가 발표한 5월 신차 판매대수 통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유럽 26개국 시장에서 모두 만8천420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1% 증가를 기록.
기아차는 올해 5월까지 누적 판매대수도 9만 천 169대로 65.4%의 증가율을 보였고 시장 점유율도 0.8%에서 1.4%로 올라서.
GM대우도 경영난을 겪고 있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사, GM의 희망으로 떠올라. GM대우가 해외 수출용으로 판매하는 시보레 브랜드가 잘 팔리면서 GM의 극심한 경영난을 보충해주고 있는 것.
이에따라 GM은 미국시장 부진에 따라 올해 3분기 북미지역 생산량을 10만대 가량 줄일 계획이지만 아시아 지역 생산량은 오히려 10만대를 더 늘릴 계획.
GM은 대우에서 생산한 승용차와 트럭의 브랜드를 시보레로 바꾸고 해외시장 공략의 선봉으로 삼고 있으며 성장속도가 느린 뷰익, 폰티악 브랜드 제품은 줄이고 GM대우의 시보레 생산라인은 늘릴 예정.
GM은 또 인도에서 조립공장을 매입해 마티즈를 기반으로 한 소형차를 생산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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