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평양 6.15 통일대축전에 참석하고 있는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지난 14일 만찬 자리에서 북한 영화 '이름없는 영웅들'에 나오는 북한 노래를 부른 것에 대해 "납득이 안되는 처신"이라면서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열린우리당 전병헌 대변인은 "한나라당이 유홍준 청장의 사퇴를 운운하는 것은 과잉대응"이라며 "골프장에서 맥주병 난동을 부리는 등의 악재를 한 한나라당이 엉뚱한 곳을 공격해 여론을 호도하려는 저의가 아닌지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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