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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천, 생태하천으로 변신…오늘 밤 개통

건천이었던 서울 송파구 성내천이 5.1킬로미터에 달하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돼 15일 저녁 8시반에 개통됩니다.

지난 2천2년부터 진행된 복원공사에는 모두 90억원이 투입됐으며 앞으로 하루 2만톤의 한강물과 지하수가 흐르게 됩니다.

송파구는 "성내천이 자연을 체험하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도심속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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