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캐주얼 바지와 원피스가운데 상당수가 광고에 표시된 치수와 실제치수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7개 대형 사이버 쇼핑몰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캐주얼 바지 7종과 원피스 7종 등 모두 14종을 3벌씩 구입해 조사한 결과 6종의 치수가 광고 내용보다 4∼6cm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봉제상태가 불량하거나 같은 모델간에도 색상이 차이가 나는 등 외관에 결점이 있는 의류도 6종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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