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나흘 동안 평양에서 열리는 6.15 공동선언 5주년 기념 통일대축전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정부 대표단 40명이 14일 오후 5시 5분 특별 전세기 편으로 평양으로 출발했습니다.
이에 앞서 14일 오전 백낙청 남측 준비위 상임대표 등 민간대표단 295명은 북측 대표단의 환영을 받으며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백 상임대표는 도착 직후 평양 도착성명을 통해 "이번 통일대축전은 6.15 공동선언의 정신을 확인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평화를 지켜내겠다는 우리 겨레의 의지를 세계에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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