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사태 피해자와 시민단체 회원들은 14일 김우중 전 대우회장이 귀국함에 따라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대우사태로 인해 7천여 명이 실직하고 가정파탄이 속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는 김 전회장의 공과를 재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사법적 판단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논할 단계가 아니라며, 지난 4월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강병호 전 대우 사장보다 김우중 전 회장이 더 무거운 형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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