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인 배용준, 이병헌, 장동건씨가 일본 내 편집음반에 자신들의 사진이 무단으로 사용됐다며 음반사 세 곳을 상대로 모두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습니다.
이들은 소장에서 "모 음반사가 지난 2001년 '동감'이라는 편집음반을 만들면서 자신들의 사진을 앨범표지와 화보집에 쓴 뒤 지난해 말 일본에서 발매된 다른 음반사들의 편집음반에 이 사진을 허락없이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현재 일본에서 팔리는 편집음반의 사진은 원고들의 몇 년 전 모습으로 지금 일본팬들에게 보여주려는 모습과 크게 달라 일본 내 활동에 큰 타격을 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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