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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부대 파병연장, NSC에선 논의 안돼"

이종석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 밝혀

이종석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은 올해 연말로 파병시한이 종료되는 이라크 자이툰부대의 파병연장과 관련해 "아직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에서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무차장은 14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주무부처에서 아직 파병연장에 관한 협의요청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윤광웅 국방장관은 13일 국방위에 출석해 "올해 말쯤 파병연장 동의안 제출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무차장은 또 자이툰부대의 아르빌 유엔기구 청사경비와 관련, "최근 경계만 한국군이 맡고 경호는 다른 병력을 이용하자는 제안이 들어와 이를 검토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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