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동맹휴업을 통해 실거래 없이 호가를 중심으로 가격이 치솟는 시장 왜곡 현상을 막고 중개업소가 투기를 부추긴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시걸 회장/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 : 저희는 집을 싸게 사려는 사람을 중개해 주는 사람들인데 집값을 올릴 리가 없다는 거죠.]
이 밖에도 앞으로 투기자에 대한 고강도 세무조사가 실시될 것으로 보고 동맹휴업으로 칼날은 피해가겠다는 의도가 내포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현재 국회에 계류돼 있는 부동산 중개업법의 계약통보 의무 조항에 반대해 힘을 과시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휴업을 결정한 곳은 7만 3천 군데에 달하는 전국부동산 중개업 협회 소속 회원사입니다.
이에 비해 3만 3천개 회원사를 거느린 대한 공인중개사 협회는 정상 영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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