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게임을 즐기려고 생후 넉 달 된 딸을 집에 혼자 뒀다가 숨지게 한 혐의로 29살 유모씨와 아내 26살 신모씨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오후 낳은지 넉 달 된 딸을 인천시 간석동 자신의 집에 재워둔 채 나와서 아기가 혼자 몸을 뒤집다가 질식해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유씨 부부는 딸을 집에 혼자 두고 인근 PC방에서 다섯시간 동안 인터넷 게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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