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회사의 최대주주 지분율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가 조사한 결과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특수관계인과 계열사,자사주 지분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율은 지난 9일 현재 43.21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03년말의 41.84퍼센트에 비해 1.37퍼센트포인트, 2002년말의 40.19퍼센트에 비해 3.02퍼센트포인트가 확대된 수치입니다.
이와 관련해 잠재적 인수·합병에 대비하고 주가를 관리하기위해 최대주주의 지분율을 확대했다는 분석과 함께 총수 일가의 지배력만 커졌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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