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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오늘 여야 지도부와 오찬

한·미 정상회담 결과 설명 예정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여야 5당 대표와 3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면서 지난 주말 가진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14일 청와대 오찬에는 여야 5당대표 가운데 민주노동당만 김혜경 대표를 대신해 천영세 원내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북핵문제와 한·미동맹을 둘러싼 한·미간 의견차이가 없음을 재확인하는 등 이번 회담의 성과를 설명하면서 외교 안보문제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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