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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시장, "신도시보다 강북 개발이 먼저"

이명박 서울시장은 "정부는 신도시 건설보다 강북지역 개발에 더 지원해야 한다"며 아파트 수요 충족을 위한 신도시 개발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13일 지방자치 10주년 행사를 위해 제주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강북지역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하면 아파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충분한 물량이 나온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시장은 강북지역 개발은 신도시 건설비용의 5분의 1에 불과하며, 개발 효과도 20년 넘게 걸리는 신도시보다 훨씬 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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