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객과 은행간의 분쟁이 다른 금융권역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 관련 금융분쟁 처리건수는 2003년보다 61% 증가한 2천4백건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보증보험 관련 분쟁 건수나 증권 관련 분쟁 건수는 30% 안팎씩 줄어 들어 대조를 이뤘습니다.
금감원은 "아파트 중도금 대출의 중도상환 수수료나 신용카드 연체대금에 대한 대환대출과 관련된 분쟁이 늘면서 은행관련 분쟁이 급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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