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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흡연하면 아이 머리 나빠져"

여성들이 임신 중에 담배를 피우면 아기 머리가 나빠진다고 호주 의사들이 경고했습니다.

로열 브리즈번 여성병원 의사들은 임신부가 하루 10개비에서 20개비의 담배를 피울 경우 두뇌 발달에 필수적인 요오드를 태아에게 전달하는 것을 막는 화학물질이 피 속에 생겨난다고 밝혔습니다.

요오드 공급이 제대로 안 되면 갑상선 호르몬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못해, 결국 IQ가 떨어지거나 심할 경우 뇌 손상을 입게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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