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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다우 강보합, 나스닥 하락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다우지수는 제너럴모터스 덕분에 오르고 나스닥은 인텔 효과가 무산되며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경영난의 주요인인 의료보험 문제를 노사가 협의키로 했다는 소식으로 GM 주가가 급등한데 힘입어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이에 비해 나스닥은 2분기 실적 전망치를 높인 인텔 효과가 무산되며 반도체 관련주 약세 속에 13포인트, 0.67% 하락했습니다.

무역적자와 수입물가 등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좋았지만 시장에는 별 호재가 되지 못했습니다.

허리케인 알린이 멕시코만 일대 정유시설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국제유가는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미달러화는 유로화에 9개월만에 최고치로, 엔화에도 달러당 108엔선으로 올라섰습니다.

미국의 무역적자와 재정적자가 예상보다 적었던데다 금리인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힌 전날 그린스펀 의장의 발언이 달러 강세를 뒷받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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