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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공사장서 포탄 발견

오늘(12일) 오후 3시 반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한 하천 수해복구공사 현장에서 90mm 포탄이 묻혀있는 것을 굴착기 기사 33살 박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포탄이 한국 전쟁당시 사용된 불발탄으로 보고 근처 군부대로 넘겨 정밀분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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