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 논쟁을 불러일으킨 생명윤리법 개정안에 대한 이탈리아 국민투표가 현지시각 오늘(12일) 오전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이번 투표는 인간배아를 신생아로 간주하고, 정자.난자 기증을 금지하며, 줄기세포 연구를 금지하는 등의 현행 생명윤리법의 엄격한 규제를 완화할 지 여부를 묻는 것입니다.
로마 가톨릭의 교리는 인공수정, 인간 배아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에 반대하며, 바티칸 교황청도 현행법의 규제가 계속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취해 왔습니다.
그러나 반대론자들은 현행법의 규제가 지나치게 강하며, 질병치료를 위한 연구 자유를 가로막는다며 규제의 부분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