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 차관보가 14일(모레) 방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오늘(12일) "아직 확정되지 않아 구체적인 일정을 알 수는 없다"면서 "그러나 방한 일자는 모레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힐 차관보는 우리측 수석대표인 송민순 외교 차관보와 한미 정상회담 합의를 구체화하기 위한 실무 조율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수석 대표는 한미 정상이 북핵 불용과 북핵 문제의 평화적,외교적 해결 원칙 재확인한 점에 바탕을 두고 6자회담 재개시의 실질적인 진전 방안을 집중 조율할 전망입니다.
힐 차관보가 우리나라 이외에 중국과 일본을 방문할 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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