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과테말라 한국 대사관으로 향하던 외교화물이 분실된 사건이 발생해 외교통상부가 경위 조사에 나섰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달 16일 대한항공에 발송을 의뢰한 과테말라 대사관행 외교화물 1개가 미국 애틀랜타 공항에서 옮겨싣는 과정에서 분실돼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애틀랜타 지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사 항공기 편으로 보내진 외교화물 2박스와 외교행낭 1개를 델타항공으로 옮기면서 적절하지 않은 장소로 떨어 뜨려 이 가운데 외교화물 1박스가 분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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