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연구의 촉진 방안을 모색하는 '줄기세포 정상회의'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황우석 서울대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황 교수는 자신의 연구성과를 설명하면서 줄기세포 연구가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교수는 또 인공적으로 배양된 줄기세포가 자궁에 착상돼 인간이 될 확률은 없어 배아줄기세포 연구와 인간복제는 구분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른 참석자들은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지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학계와 시민단체 등 관계자들이 힘을 모으자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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