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11일밤 특별기편으로 귀국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원칙을 재확인하고 북한이 6자 회담에 복귀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경우 북한의 체제안전을 보장하고 북미간의 보다 정상적인 관계를 추진한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습니다.
또 두 정상은 한미 동맹관계가 매우 굳건하며, 한두가지 작은 문제들에 의견 차이가 있지만 대화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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