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제 징용 조선인 '전범' 진상조사

일제에 징용돼 동남아시아와 남태평양섬에서 강제로 포로를 감시하는 일을 하다 연합군에 의해 B급, C급 전범으로 몰렸던 조선인들에 대해 진상조사개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위원회는 태평양 전쟁 당시 3천2백여명의 징용 조선인이 강제로 포로감시 일을 하다 일제 패전후 연합군 재판에서 전범으로 몰려 32명이 사형, 백25명이 징역 판결을 받았다면서 이들에 대한 진상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또 일본 군수업체에서 강제노역을 하다 연합군의 공격과 사고로 희생된 조선인에 대한 6건의 진상조사 요청도 받아들여 조사 개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