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중 최저가에 물건을 판다는 한 인터넷 쇼핑몰이 어젯(10일)밤, 갑자기 사이트가 패쇄된 채, 회사 연락도 두절됐습니다. 소비자들의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주말 사건사고는, 우상욱 기자입니다.
<기자>
주방용품과 에어컨 등을 시중 최저가로 판다는 한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입니다.
지난 3월 개설 이후 광고를 보고 결제한 소비자만 천여명, 10% 더싸게 해준다는 말에 대부분 현금결제한 소비자입니다.
오늘까지 물건을 배달해주겠다던 이 사이트가 어젯밤, 갑자기 폐쇄됐고 회사 전화는 끊겼습니다.
피해액이 수십억원으로 추정됩니다.
[구매 피해자: 제일 싸게 파는 곳 알려주는 사이트에 뜨길래. 현금으로 하면 더 싸게 해주겠다고 해서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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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돌며 수백년 된 나무를 뿌리채 캐 팔아 거액을 챙긴 혐의로 48살 정 모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 충북 옥천의 한 산소에서 2백년된 싯가 1억원 짜리 향나무 한 그루를 캐내 훔치는 등 지난 2천년 부터 나무 3백여 그루를 훔쳐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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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반에는 부산 김해공항 대합실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던 6살 최모양이 발을 헛디뎌 에스컬레이터에 손을 짚으면서 오른손 네번째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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