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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차 채권단 "삼성생명 주식 매각 안 되면 소송"

<8뉴스>

서울보증보험 등 16개 금융회사로 구성된 삼성자동차 채권단은 삼성생명 주식의 해외 매각이 실패할 경우, 올 연말까지 삼성 그룹과 이건희 회장을 상대로 수조원의 소송을 제기하기위한 법률적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9년 이건희 회장은 삼성 자동차 부실을 해결하기 위해 삼성생명 주식 350만주를 채권단에 증여했지만, 삼성생명 주식의 상장이 좌절되고 해외 매각도 이뤄지지 않아 채권 회수가 차질을 빚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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