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조한스 미국 농무장관은 미국에서 소 한 마리가 광우병에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영국에서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한스 장관은 그러나 해당 소고기가 음식물이나 먹이사슬에 들어간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광우병 의심 소는 과거 광우병 검사를 받았을 때 음성 반응을 보였으나 이번 주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농무부 수석 수의사인 존 클리포드는 "이번 사례를 광우병이라고 확진하지 않았다"면서 "광우병인지 아닌지 확진하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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