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메모리칩 솔루션 제공업체인 램버스를 상대로 특허권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삼성전자가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으며, 램버스가 먼저 특허권 침해를 이유로 삼성전자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한 맞소송 성격이라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측은 법원이 램버스의 4종류 특허가 "효력이 없고 행사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해 주길 바라고 있으며, 근거로서 인피니온이 제기한 몇가지 비슷한 소송을 거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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