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인간 광우병으로 불리는 변종 크로이츠펠-야콥병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최근 사망했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독일 보건당국은 최근 서부 헤센주에서 한 여성이 인간 광우병 증세를 보이다 사망했으며 이 여성의 뇌조직을 추출해 크로이츠-야곱병 여부를 가리기 위한 정밀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최소 3개월이 걸릴 최종 조사결과가 인간광우병으로 판명될 경우 독일에서는 최초로 인간광우병 환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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