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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임팩트' 오는 7월 혜성 충돌 실험

혜성 분출물 촬영 후 전송 예정…태양계 생성 신비 밝혀질까?

<8뉴스>

<앵커>

'딥 임팩트', 혜성의 지구 충돌을 다룬 미국 영화 제목입니다. 혜성의 신비를 밝혀내기 위한 실험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의 세계, 정영태 기잡니다.

<기자>

지난 1월 미 항공우주국이 발사한 우주 탐사선 딥 임팩트의 혜성 충돌 실험이 미국 독립 기념일인 오는 7월 4일 실시됩니다.

실험 계획에 따르면 탐사선 딥 임팩트가 혜성 궤도에 진입한 뒤 충돌선 임팩터가 분리돼 혜성 템플 원을 향해 날아갑니다.

시속 3만7천 킬로미터, 다이너마이트 4.5톤의 위력으로 부딪힌 충돌선은 혜성에 축구장 넓이의 큰 구덩이를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탐사선은 충돌로 생긴 혜성 분출물을 촬영해 지구로 전송할 예정입니다.

과학자들은 이 실험을 통해 태양계 생성의 신비를 밝히고 영화에서처럼 혜성의 궤도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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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구치현의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교실에 화약이 든 유리병을 던져 학생 57명이 다치고 이중 한 명이 중태입니다.

현장에서 붙잡힌 용의자는 평소 급우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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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국기 모양의 옷을 입은 닭이 우아한 걸음걸이를 선보입니다.

인간을 위해 희생하는 닭들을 위해 열린 패션쇼입니다.

[에드가 호넷슈라거/오스트리아 디자이너 : 닭들을 자유롭게 하고 닭의 존엄성을 회복하기위한 패션쇼입니다. ]

패션쇼에 나온 이 옷들은 우리 돈으로 7만원이 넘지만 닭을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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