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4분기 명목 국내총생산과 국민총소득의 증가율이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올 1.4분기 명목 GDP가 183조 7천 704억원, 명목 GNI는 184조 4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3% 늘어나는데 그쳐서 지난 199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4분기에 원달러 환율이 12.7%나 떨어지면서 기업의 영업이익이 줄어들었고, 원유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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