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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서실장 교체설 사실무근"

일부 언론 보도 강력 부인

청와대의 김우식 비서실장이 경질되는 등, 청와대 인적 쇄신이 단행될 것이라는 일부 보도를 청와대가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청와대의 최인호 부대변인은 "청와대에선 검토조차 되지 않았다"며 "상당히 곤혹스럽고 불쾌하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민정수석과 김완기 인사수석도 "내부에선 전혀 그런 움직임이 없다"며 보도 내용을 일축했습니다.

세계일보는 여권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하면 새 국정원장과 함께 청와대 비서실장을 교체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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