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0일 이사회에서 총 410만주의 자사 주식을 매입하기로 결의하고, 10일 오전 주식시장에 공시했습니다.
매입 규모는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보통주 380만1조8천240억원, 우선주 960억원 등 총 1조9천200억원에 달합니다.
매입기간은 오는 14일부터 9월13일까지 3개월입니다.
삼성전자는 올해초 주가 안정을 위해 약 2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하고 가격과 현금여력 등 여러 여건을 감안해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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