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영화배우 러셀 크로가 맨해튼의 한 호텔 종업원을 공격한 것에 대해 9일 공개 사과했습니다.
9일 데이비드 레터맨쇼에 출연한 크로는 가족과 떨어져 외로운 상태에서 전화마저 고장나 순간적으로 후회스런 일을 저질렀다며 이번 일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운 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영화 글래디에이터로 지난 2001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크로는 지난 6일 자신이 머물던 뉴욕 맨해튼의 머서 호텔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종업원의 얼굴에 전화를 집어던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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