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관리 2명이 잇따라 호주 망명을 요청한 가운데 다른 중국 정보기관 고위관리 1명이 이미 호주에서 난민 지위를 얻었다고 담당 변호사가 밝혔습니다.
중국 정보기관에서 일하던 이 고위 관리는 중국에서 반체제 인사가 고문으로 숨졌다고 증언한 뒤 난민 지위를 얻었다고 버나드 콜레리 변호사가 밝혔습니다.
앞서 시드니 주재 중국 총영사관의 정무영사 천용린과 공안 하오펑쥔도 중국 정부가 호주에 첩보요원 천여 명을 보내 반체제 인사들을 감시하고 있다며 정치적 망명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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