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에 승선 중인 미국 우주인 존 필립스씨가 우주에서 미 하원에 증언하는 첫 인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필립스씨는 오는 14일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우주정거장에서 비디오 생중계를 통해 미 하원 우주소위원회에 증언할 계획이라고 하원 과학위원회측이 밝혔습니다.
위원회측은 "기술적 문제들을 모두 해결해 위원회와 비디오로 직접 연결할 것"이라며 "ISS와 실시간 연결은 분명히 흥분 요소를 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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