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성장률이 4% 언저리가 된다면 우리 경제는 비교적 안정적 성장을 하는 것이며 성장률이 하락했다고 경제에 총체적 위기가 온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10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일부에서는 현재 경제 상황을 총체적 위기라고 하지만 총체적 위기는 외환위기 직후였지 지금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양극화가 고착돼 있어 경기회복의 느낌은 적지만 우리경제는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거시적으로는 거시확장적 정책을, 미시적으로는 투자촉진 정책을 차분하고 일관성있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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